심사평가원, 환자분류체계 빅데이터 최초 개방! | |||||||
등록일 : 2017-12-29 조회수 :1582 | |||||||
심사평가원, 환자분류체계 빅데이터 최초 개방!
□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김승택, 이하 ‘심사평가원’)은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「환자분류체계* 빅데이터(이하 ‘PCS 개방자료’)」를 12월 28일 (목) 최초로 개방한다. * 환자분류체계(PCS: Patient Classification System) 구성의 보정도구 등으로 널리 활용됨 내역ㆍ환자단위 합산내역으로 구성되어 있다. 확대 개방 예정
□‘PCS 개방자료’ 특징은 ▲환자분류체계 영역별 특성에 따라 분석이 용이한 항목과 형태로 제공 ▲동일 입원환자의 명세서 및 진료내역 합산 정보 제공 ▲통계분석 상 필요한 기본적인 정제 처리 및 정보 제공이다. * 개방시스템의 다른 데이터셋과 마찬가지로 비식별화 처리 후 제공 으로 기대된다.
□ 심사평가원은 이용자가 자료를 쉽게 이해하고 분석·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목록과 항목 등에 대한 구축내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, 후 사용할 수 있다. * 이용안내 및 이용신청 -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(http://opendata.hira.or.kr)>의료빅데이터>빅데이터분석 이용안내/이용신청 □ 심사평가원 공진선 의료분류체계실장은 “환자분류체계는 포괄수가제, 심사·평가지표 등 고유 업무뿐만 아니라 상급종합병원·전문병원 지정 등 보건의료정책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고, 보건의료연구에 있어 임상의료 질 비교의 보정도구로 매우 중요하다”고 전하며,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[붙임] 환자분류체계(PCS) 빅데이터 이용신청 방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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