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사평가원 · 세계보건기구 국제심포지엄 공동 개최 -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국가별 사례발표 - - 20일(수)까지 홈페이지 사전등록 - □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김승택, 이하 ‘심사평가원’)과 세계보건기구(WHO)는 11월 27일(수)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‘지속가능한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체계변화(System Transformation towards Sustainable Universal Health Coverage)’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. ○ 이번 심포지엄은 한-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보건의료제도 개선 컨설팅 등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심사평가원과 WHO서태평양사무소(WPRO*)가 주관한다. * WHO WPRO (World Health Organization 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) □ 주요 내용은 세션1(기조연설), 세션2(한국사례), 세션3(외국 사례)으로 구성되며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국가별 추진 사업에 대한 사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. ○ 주요 연자는 권순만 교수(서울대), 김윤 교수(서울대), 이윤성 원장(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), 정형선 교수(연세대), Dr. Kamiar Khajavi (JLN 사무총장), Dr. Enis Baris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 보건산업 국장 등 13명이 참여한다. □ 심포지엄에는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, 사전등록은 11월 20(수)까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*(hira.or.kr) 또는 관련 링크**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. * 심사평가원 홈페이지>알림>팝업존>‘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심포지엄’ ** https://event-us.kr/HIRA/event/12588 ○ 심사평가원은 매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각국의 건강보험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 해 오고 있다. [붙임]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심포지엄 사전등록 안내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