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사평가원,「신포괄수가 포괄·비포괄 기준정보」 실시간 제공 | |||||||
등록일 : 2019-11-29 조회수 :1015 | |||||||
심사평가원,「신포괄수가 포괄·비포괄 기준정보」 실시간 제공 - 신포괄 참여병원 실시간 연계 · 활용 조회 서비스 개시 -
□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김승택, 이하 ‘심사평가원’)은 신포괄 수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「신포괄수가 기준정보 OpenAPI서비스」를 11월 7일부터 제공했다.
□ OpenAPI서비스는 행위·약제·치료재료 코드별 포괄·비포괄 구분기준과 적용시작·종료일자 등 신포괄 급여코드내역 정보를 실시간 사용 가능하도록 제공한다. ○ 공개되는 신포괄수가 기준정보는 총 13만 여 목록(‘19년 11월말 기준)으로, 최근 2년 간 월 평균 900여 목록이 변경·추가됐다. □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제공되는 심사평가원 신포괄기준 정보는 신포괄지불제도* 시범사업 참여병원, 인터넷 이용자 및 개발자 등 관심 국민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하면 실시간 사용 가능하다. * 신포괄지불제도 : 입원기간동안 발생한 입원료, 처치 등 진료에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는 포괄수가로 묶고, 의사의 수술, 시술 등은 행위별 수가로 별도 보상하는 제도 □ 공진선 포괄수가실장은 “신포괄수가는 진료비 산정 시에 포괄 · 비포괄 구분이 매우 중요하다. 참여병원이 매번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일일이 다운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병원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 조회가 가능토록 개선했다” 며, ○ “참여병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관심 있는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공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[붙임] 신포괄 기준정보 OpenAPI 서비스 제공 안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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