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CDC "콜레라균, 해수 유전자지문과 97% 유사" | ||||||||||||||||||
등록일 : 2016-09-12 조회수 :2662 | ||||||||||||||||||
|메디칼타임즈 이창진 기자|거제시 콜레라균 환자 발생이 해수와 연관됐다는 결과가 나왔다. 질병관리본부(KCDC, 본부장 정기석)는 지난 10일 "지난 5일 거제시 장목면 대계항 인근 해수에서 검출된 콜레라균(O1, 엘토르형)의 유전자지문(PFGE) 분석 결과, 3명(1,2,3번째)의 콜레라 환자와 97.8%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"고 밝혔다.
|
|||||||||||||||||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