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니카 미놀타, 내달 4일 한·일 초음파 교류세미나 | |||||||
등록일 : 2019-04-10 조회수 :974 | |||||||
코니카 미놀타는 2017년에도 ‘The Musculoskeletal Ultrasound Seminar in Seoul’을 개최하고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·치료법을 공유해 병의원 의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.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Johto Orthopedic Clinic Dr. Hiroshi Minagawa와 그 팀이 ‘일본 최신 초음파 유도하 근골격계 진단 및 치료법: Hydrorelease’를 주제로 다양한 증례를 소개하고 초음파 시연을 펼친다. 이 자리에서 Dr. Hiroshi Minagawa는 ‘Hydrorelease’를 주제로 실제 증례를 통한 최신 초음파 유도하 수술법에 대해 강연한다. 또 Dr. Miyatake 교수는 ‘The TIPS of NonSkin-Hydorelease’에 대해 소개하고 Dr. Omotani 교수가 ‘Hydrorelease by Saline for Peripheral Nerve Disorder’를 주제로 발표한다. 이밖에 국내 연자로는 ▲이병국 서울정형외과 원장(흔하지만 잘 낫지 않는 질환: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) ▲최홍석 삼성연합의원 원장(neural prolotherapy) ▲심재현 청담마디신경외과 원장(Entrapment syndrome)이 참여한다. 세미나 사전 등록(http://www.keenus.net/reservation)은 5월 3일까지로 비용은 5만원이다. 자세한 내용은 전화(010-8589-5350·김동규 차장) 또는 이메일(dkkim@bnbhealthcare.com)로 문의하면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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