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사평가원,「2016 치료재료 경향과 전망」발간 | |||||||
등록일 : 2017-01-06 조회수 :2312 | |||||||
심사평가원,「2016 치료재료 경향과 전망」발간
□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손명세, 이하 ‘심사평가원’)은 건강보험과 의료기기 유통산업 관점에서 다양한 치료재료 정보를 종합한 치료재료 통계정보집인「2016 치료재료 경향과 전망」을 1월 5일(목) 심사평가원 홈페이지*를 통해 공개한다.
○ 그동안 심사평가원은 건강보험제도와 전 국민 진료정보데이터에 기초한 통계정보자료는 다수 발간해왔으나, 건강보험과 국내․외 의료기기 산업의 경향과 전망을 아우르는 치료재료 통계정보집 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.
○「2016 치료재료 경향과 전망」은 국내․외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전문가 기고문을 시작으로 주요 국가별 수출․입 현황, 세계 의료기기 시장 및 지역별 시장규모, 국내 의료기기 생산․수출현황, 치료재료 등재현황 및 청구현황 등이 수록되어 있다. 부가가치(65조원) 창출을 선언한 바 있는데, 이번에 발간된「2016 치료재료 경향과 전망」역시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나온 성과물 중 하나이다.
○ 또한 심사평가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‘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육성사업’을 3년간 무상지원하며 국내 중소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, 전국 최우수 사업 평가를 받는 등 건강보험과 의료기기산업의 융합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.
□ 심사평가원 유미영 급여등재실장은 “이번에 발간한「2016 치료재료 경향과 전망」이 공신력 있는 치료재료 정보를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가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희망하며, 초판 발행을 시작으로 매년 치료재료 통계정보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전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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