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가원, 한방병원 진료비 심사 10개 지원에 이관 | |||||||
등록일 : 2017-06-09 조회수 :2162 | |||||||
심사평가원, 한방병원 진료비 심사 10개 지원에 이관
⃞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김승택, 이하 ‘심사평가원’)은 현장 중심의 심사체계 확립과 지역의료 균형 발전 노력의 일환으로 한방병원 진료비 심사 업무를 10개 지원*으로 이관한다. ○ 7월 1일부터 한방병원 진료비 청구명세서 접수부터 심사, 이의신청, 의료자원 현황신고 등 제반 업무를 각 지역 관할 지원이 수행하게 되며, 7월 인천지원이 신설됨에 따라 한방병원 진료비 심사는 10개 지원 체제로 운영된다. ○ 심사평가원은 ’17년 1월부터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진료비 심사업무를 지원으로 이관한 바 있으며, 단계적으로 한방병원(’17.7.1.)에 이어 치과대학부속치과병원(’18.1.1.) 이관을 추진하고 있다.
⃞ 심사평가원은 한방병원 진료비 심사 이관에 대해 해당 의료기관과 관련단체에 안내하고, 심사청구 접수증 및 심사결과통보서에서도 안내문구를 추가하여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. 확인할 수 있다.
지역 의료현장 특성에 부합하는 업무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”고 밝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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