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사평가원 대전지원, 설 명절 맞이 이웃돕기 나서 - 지역사회 활성화 위한 상생협·사회공헌 활동 실천 - □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(지원장 오영식, 이하 ‘대전지원’)은 1월 21일(화) 아동복지시설 ‘돈보스코의집’(대전광역시 정림동 소재)을 방문해 지역농산물을 후원하고 직원들이 자율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벌였다. ○ 대전지원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사회적 경제기업을 통해 구매하고 이번 나눔 활동에 후원해 사회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천했다. □ 오영식 지원장은 “앞으로도 사회적 경제기업과 협업하여 지역 생산품을 구매하고 구매한 물품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후원하는 상생 협력·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겠다”고 밝혔다. □ 돈보스코의집 이춘섭(미카엘)신부는 “나눔을 경험한 학생들이 앞으로 사회에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”이라며 설날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 준 대전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 [별첨] 사회공헌 활동사진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