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건강보험심사평가원(원장 손명세, 이하 ‘심평원’) 이성원 개발상임이사와 김재선 산학협력단장이 4월 7일(목) 대한상공회의소에서
「제44회 보건의 날」기념 국민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.
□ 심평원 이성원 개발상임이사는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심평원에 근무하며 ▲ 전국민 의료보험 확대와 정착, ▲ 평가항목 확대를 통한
평가업무 정착, ▲ 의약단체와의 관계 증진, ▲ 4대중증질환 보장 강화 및 2대 비급여(선택진료·상급병실료)개선 등 건강보험제도 발전에
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여받았다.
□ 또한 심평원 김재선 산학협력단장은 ▲ 진료비전자청구시스템(EDI) 사업 개발, ▲ 의료적정성 평가제도 정착, ▲ 4대 중증질환 보장성
강화 등을 통해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.
□ 심평원 이성원 개발상임이사는 “건강보험제도 발전에 함께 노력해준 심평원 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며, 앞으로도 건강보험제도
발전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”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.